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스트림 스포츠 (문단 편집) ==== 익사, 실종 ==== 대부분은 날씨 등을 고려하여 사전 위험을 피하나 사실상 극히 적은 확률의 사망 위험을 인식하고 하며(일부 선수나 일부러 악조건을 감수) 그래서 장비를 대여해주는 업체는 사고시 면책 서약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익사, 실종되는 경우는 불의에 의한 사고 이다. 사고가 발생 하더라도 어느정도 대처 시간이 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의 경우 다른 익스트림 스포츠에 비해 일반인도 취미나 경험삼아 즐기는 경우가 잦고, 움직임이 정적인 편이기에 익스트림 스포츠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속적으로 몸이 압박을 받으며 호흡이 불가능한 해저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로 여겨진다. * [[프리 다이빙]]: 공기통 없이 숨을 참은 채 잠수하는 것으로 익사, 심장마비, 블랙아웃 등의 리스크가 존재함 * [[스쿠버 다이빙#s-3.2|스쿠버 다이빙]]: 공기통을 가지고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프리 다이빙보다 잠수 시간과 수심이 훨씬 깊으며 프리 다이빙과 달리 외부(공기통)의 공기를 계속 호흡하기 때문에 감압병(잠수병)의 위험이 있고, 신체가 장애물에 끼거나 폐그물에 걸려서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 하는 등의 위험이 있다. * [[서핑|파도타기]]: 갑작스런 대형 파도, [[이안류]], 식인상어 등. 조난과 서핑보드의 분실을 막기 위해 평소엔 서핑보드와 발목을 줄로 연결한다. * 계곡 급류타기 - [[래프팅]], [[카약]]: 비가 내리는 때나 계곡물이 험난하므로 비오는 날에는 안전상 해당 스포츠를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날씨나 계곡물 흐름을 보고 안전하게 하더라도 래프팅 중 갑자기 폭우가 내린다든지, 댐이 터졌다든지, 폭포쪽 계곡으로 잘못 들어갔다든지 하는 경우가 운 나쁜 경우. 또는 스릴을 즐기려고 일부러 비오는 날 하다가 사고가 필히 터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